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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빌리프랩)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이 지난 9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 이번 기부는 정원이 전 세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된 1억 원은 향후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정원은 이번 기부에 대해 "K팝 아티스트로서 받는 관심과 응원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원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