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026년 업무보고회 개최..."건전성 제고·AX 추진에 역량 집중"

파이낸스 / 문선정 기자 / 2026-02-06 16:35:06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등 4대 중점 사업 발표
(사진= 연합뉴스)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 본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인 전략과 세부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한다.

이를 위한 4대 중점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을 확정하고 강력하게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특히 중앙회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조직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우리 국민께 가장 사랑받고,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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