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올해에도 FC BGA 중심 매출 확대...목표가 '상향'-대신證

파이낸스 / 김혜실 기자 / 2026-02-02 10:35:57
대덕전자 본사. (사진=대덕전자)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대덕전자가 올해에도 FC BGA 중심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면서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2일 대덕전자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290억원이라고 전했다. 매출은 54% 증가한 3179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추가된 것을 감안하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버향 메모리 패키지(반도체PCB) 매출 증가, FC BGA는 가동률 개선으로 손익분기점을 상회 등 전사적으로 매출 증가, 믹스 효과가 예상을 상회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종전 추정을 상회하면서, 1분기가 비수기이나 전 분기 대비 증가가 전망된다"라며 "추가로 서버향 DDR5 패키지는 고객사내 점유율 증가(Q), 적층 수(P)가 높아지면서 수량(Q) 및 가격(P) 동시에 상승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대덕전자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박 연구원은 "2026년 2분기에 소캠2 생산 시작, LPDDR5향 패키지를 공급, 패키지내 믹스효과 확대가 추가적인 이익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FC BGA 사업은 2026년 매출 증가 및 가동률 확대, 전사적으로 수익성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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