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BNK금융그룹)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BNK금융지주가 부동산 PF 부실화에 의해 악화되었던 실적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는 평가다.
키움증권은 9일 BNK금융지주 2025년 연결순이익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자이익이 0.8%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 증가와 충당금비용 감소가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충당금비용 감소는 부동산 PF 정상화 및 담보처분 등의 결과로 대손비용률은 0.64%로 전년 대비 13bp 하락했다. 1분기 부동산 PF 에 의해 크게 상승했던 NPL 비율은 1.42%까지 하락했다.
은행 자회사 순이익은 1.6% 증가했고,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등 비은행 자회사 순이익이 30% 증가했다.
더불어 4분기 주당 배당금 375원을 발표하여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735원, 배당성향 28.1%로 결정됐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고, 향후 배당도 10% 이상 상향할 계획이다. 자기주식 매입소각 1000억원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은 40.4%로 전년 33% 대비 한단계 상승했다. 2026 년에는 자기주식 매입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 |
| BNK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은갑 연구원은 "부동산 PF 부실화에 의해 악화되었던 실적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어 다소 변동성은 있더라도 이익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