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BGF리테일)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BGF리테일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26일 BGF리테일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조323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5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점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지만, 비수익 점포 정리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와 고정비 효율화 및 연결 종속회사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 또 2024년 12월 계엄사태에 따른 기저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이익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BGF리테일은 최근 점포수 확대와 상품군 경쟁력 확대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해외 진출도 아시아권 중심에서 미국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또 BGF푸드를 활용한 상품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 |
| BGF리테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남성현 연구원은 "미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아시아권 점포에 비해 일 매출이 높아 출점 효율이 크고, K-푸드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어 집객력 확보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