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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은석이 흑인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은석이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은석은 지난 5일 해당 플랫폼에 자신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깜둥이 은석”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해당 단어가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용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확산했다. 일각에서는 공인으로서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은석은 6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은석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며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은석은 “잘못을 인지한 직후 메시지를 삭제했으나, 이미 상처를 입었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