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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있지(ITZY)의 리더 예지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으면서 향후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예지의 건강 상태와 향후 무대 참여 계획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지가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의로부터 허리에 무리가 가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진단에 따라 오는 9일과 10일 예정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BORN TO BE)’ 일본 공연에서 예지의 퍼포먼스는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안무 등 무대 퍼포먼스는 제한될 수 있으나,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있지는 지난 2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미니 12집 ‘모토(MOTTO)’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