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부부, '시골마을 이장우3' 동반 출연

엔터 / 김단하 기자 / 2026-05-06 14:43:44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부안에서 펼쳐지는 신혼의 일상과 지역 재생 프로젝트

(사진 = MBC)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부부가 전라북도 부안에서 신혼 생활의 단면을 공개하며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방영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이장우의 부안 시골집을 찾은 아내 조혜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먼 길을 달려온 아내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이장우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마을을 거니는 등 신혼부부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녀 계획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로 예측한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해당 사진이 이장우의 과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외모를 보여주며 현장 출연진의 이목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정착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세 번째 시즌은 서해의 미식 중심지로 꼽히는 전라북도 부안군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29일 방영된 첫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시즌의 마지막 회 시청률을 상회하는 수치로, 프로그램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선 방송에서 이장우는 부안 이주 첫날부터 마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친화적인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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