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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CPU칩. (사진=암)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가 반독점 조사에 직면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Arm의 반도체 기술 라이선스 관행을 둘러싸고 반독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FTC는 이미 올해 초 Arm에 조사 개시를 통보하고 관련 문서 보존을 요구했다.
FTC는 Arm이 CPU 설계에 쓰이는 칩 설계도 라이선스를 거부하거나 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해 반도체 시장 일부를 불법적으로 독점하려 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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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홀딩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Arm 매출의 상당 부분은 엔비디아, 애플 등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고 로열티를 받는 데서 나온다.
반면 미국 외 지역에서도 규제 당국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공정거래당국은 지난해 11월 Arm의 서울 사무소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관행을 조사한 바 있다.
주가는 209.16달러로 8.46%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