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OS(5020 JP), 말레이시아 LNG 투자..."가스전 개발과 가공 묶는 전략"

일본 / 우소연 특파원 / 2026-05-13 08:44:38
(사진=ENEOS)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ENEOS 홀딩스가 말레이시아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가공을 맡는 운영회사에 10%를 투자한다고. 투자 대상은 국영 석유·가스 대기업 페트로나스의 자회사인 ‘말레이시아 LNG 티가’다. 출자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투자는 연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자회사 ENEOS Xplora는 LNG 가공 사업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ENEOS는 말레이시아에서 천연가스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 생산과 가공을 잇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 측은 수요가 늘어나는 LNG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동일 지역에서 생산된 LNG는 일본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ENEOS가 2023년 계약 만료 이후 주식을 매각해온 흐름을 끝내고 다시 투자에 나선 배경에는, 가스전 개발과 가공을 한데 묶는 전략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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