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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4월 1일 새 솔로 EP 발매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3-10 16:47:27
1인 레이블 네이키드 통해 'Lost and Found' 공개, 내면의 불안 극복하고 자유와 사랑의 메시지 담아

(사진 = NAKED)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펜타곤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키노(KINO)가 오는 4월 1일 세 번째 솔로 EP 'Lost and Found(로스트 앤 파운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키노의 1인 레이블 네이키드(NAKED)는 지난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보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작에서 인간 내면의 어둡고 불안한 감정을 심도 있게 다뤘던 키노는 이번 'Lost and Found'를 통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얻은 자유와 사랑을 음악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네이키드 측은 앨범 발매에 앞서 '사라진 키노'와 '발견된 키노'라는 대조적인 콘셉트를 활용한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키노는 라이브 방송과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신보의 주제 의식을 암시해 왔으며, 새로운 로고와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현재 키노는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KINO World Tour 2026 FREE KINO(프리 키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투어는 3월 아시아 지역을 거쳐 4월 미주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공연 현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키노의 이러한 행보는 독립 레이블 설립 이후 아티스트로서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키노의 세 번째 솔로 EP 'Lost and Found'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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