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위해 5천만원 기부

연예 / 김단하 기자 / 2026-05-15 15:51:43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 월드비전 통해 5천만원 상당 기부 및 현지 봉사 활동 전개

(사진 = 월드비전 제공)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의 맹그로브 복원 사업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약 6억 루피아(한화 약 5천2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맹그로브 복원 및 산림어업 역량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맹그로브 숲은 해안 생태계 보호와 탄소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지 주민들의 주요 생계 수단인 산림어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쯔양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맹그로브 복원 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쯔양은 월드비전을 통해 "한국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후원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쯔양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주요기사

'불꽃야구' 송승준, 1억 원대 채무 논란 휘말려
"잘못된 선례 바로잡겠다" 판타지 보이즈 소속사 즉시항고
'윤창호법' 비웃은 손승원, 재판 중에도 무면허 운전 적발
정경호·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어른들의 찐 로코 온다
BTS, 북중미 월드컵 결승 헤드라이너 확정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