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5월 서울·타이베이 단독 콘서트 개최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3-11 16:29:56
세 번째 EP 'RUN RUN RUN' 발매 기념 공연... 전 멤버 셀프 프로듀싱 역량 바탕으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사진 = 안테나)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4인조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오는 5월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 확장에 나선다. 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으로 구성된 드래곤포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공식 명칭은 '2026 Dragon Pony Concert RUN RUN RUN in SEOUL'로,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일 발매된 밴드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으며, 멈추지 않고 전진해 온 밴드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래곤포니는 국내 공연에 이어 오는 5월 23일 대만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밴드의 첫 해외 단독 공연으로, 신곡 무대를 포함해 한층 선명해진 밴드 라이브를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이 드래곤포니의 글로벌 질주를 알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드래곤포니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표현력을 결합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멤버들의 유기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와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관객들과 함께 뜨거운 에너지를 공유하는 무대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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