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LPGA 첫 승 후 고향 서귀포에 1천만원 기부

스포츠 / 박병성 기자 / 2025-12-23 14:34:42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 위해 통 큰 결정

 

사진 = 프로골퍼 임진희 [프레인스포츠 제공.]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 선수가 고향인 제주 서귀포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임진희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스포츠는 23일 이 소식을 전하며, 기부금이 서귀포시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 출신인 임진희 선수는 "마음의 든든한 버팀목인 고향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임진희 선수는 지난 6월, 이소미 선수와 한 팀을 이뤄 참가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총상금 33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이강인, 리그 2호골로 PSG 선두 탈환 견인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6위…개인 최고 기록 경신
임성재, 손목 부상 딛고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준비
여자 탁구 간판 이은혜, 2026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서 태극마크 확보
WBC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이정후·김혜성 등 30명 선발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