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하이헷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오는 4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지난해 두 차례의 활동을 마친 뒤 가진 공백기 동안 팀의 내실을 다져온 이들은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프아이 측은 이번 공백기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전략적 재정비의 시간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컨디션 관리와 더불어 팀의 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데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공백기 동안 연습량을 늘리며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한층 향상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국내 활동 중단 시기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접점은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프아이는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 팬 사인회와 첫 해외 팬 콘서트인 ‘블루밍 발렌타인(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에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도 데뷔 후 첫 해외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해외 팬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에를루 블루(ERLU BLU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프아이는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4월 컴백은 약 1년여간의 활동을 통해 구축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