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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전국에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고 당일 법정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돼 실시간으로 외부 송출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생중계는 지난달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 징후가 없음에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