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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가 팬의 주거 침입으로 스토킹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히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서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가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는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해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엑디즈는 지난해 10월 미니 7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