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3인조, 20주년 신보로 돌아온다

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3-03 11:50:24
김현중·허영생·김규종, 7일 '셋 잇 오프' 발매…서울 앙코르 공연도 개최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2세대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새 이름으로 뭉쳐 신보를 발표한다. 

 

세 멤버로 구성된 그룹 '파이브 오 원'(FIVE O ONE)은 오는 7일 정오 새 앨범 '셋 잇 오프'(Set It Off)를 공개한다고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가 3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셋 잇 오프'를 포함한 여러 신곡이 수록된다. 헤네치아 측은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선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곡들이 담겼다"며 "공연장의 에너지와 현장의 감동을 음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앨범은 20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세 멤버는 2005년 SS501로 데뷔해 '스노 프린스'(Snow Prince), '파이터'(Fight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홍콩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앨범 발매일인 7일은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공연 첫날이기도 하며 파이브 오 원은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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