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사용자 3명 중 1명, 연 5만원 이상 포인트 혜택"

파이낸스 / 문선정 기자 / 2026-01-20 11:45:01
10만원 이상 사용자도 22%…포인트 생태계 전방위 확장
(사진= 네이버페이)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네이버페이(Npay)는 지난해 자사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이 연간 5만 원 이상의 혜택을 겅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연간 10만 원 이상의 고액 혜택을 받은 사용자도 전체의 20%에 달해 고적립자 비중이 뚜럿하게 늘어난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5년 Npay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 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누적 1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린 사용자는 1,731만 명으로,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한다.

구간별로 연간 5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가 956만 명, 10만원 이상이 636만 명울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2%, 20% 증가하며 고적립자가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Npay가 네이버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처로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쇼핑과 웹툰 외에도 배달, 여행, 패션, 장보기 등 외부 결제처에서 Npay를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1,840만 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해외결제 부문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해 해외 QR 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54% 폭증했으며,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경험자도 120% 늘었다. 해외 QR 결제는 47개국에서,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사용되며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금융 부문에서도 대출 이자지원과 신용점수 관리, 보험 관련 프로모션 등을 통해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누적 8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Npay 총 결제액은 86조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40조 원은 서비스 초기부터 10년간 함께해온 장기 이용자의 결제액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연간 결제액은 2015년 대비 22.2배 성장하며, Npay가 일상 결제 서비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Npay가 전 국민의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Npay 포인트 경험을 함께 해준 사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Npa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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