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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CI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미글로벌이 지난 3월 신한울 3,4 호기 사업관리지원용역 업체로 낙찰됨에 따라 신규원전 사업에 첫 발을 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시작으로 원전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이 기대된다.
10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수원 낙찰공고에 신한울 3,4호기 사업관리지원 용역에 한미글로벌이 낙찰자로 선정된 것으로 게시됐다.
낙찰금액은 약 40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약 56개월이다. 역무의 범위는 공정관리와 공사비관리로 총 3개 업체가 경쟁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파악된다.
한미글로벌은 작년 중순 팀코리아의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을 통해 원전사업에 처음 진입했으며, 이번 신한울 3,4호기 수주를 통해 신규원전 사업에서의 첫 레퍼런스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송유림 연구원은 "신규원전 사업 진입, 팀코리아 합류를 통한 해외 파이프라인 확장, 한전기술/건설사를 비롯한 참여사들과의 협력 결과 등이 원전사업 확장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다"라며 "국내 신규원전 진입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해외 신규원전 참여 소식을 기다릴 차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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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송 연구원은 "작년 한수원이 계약한 체코 원전의 경우 현재 하도급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베트남, 사우디, 튀르키예 등 한전/한수원의 해외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미글로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