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세계 본점.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세계가 올해 백화점이 증익을 주도하는 가운데 면세점, 패션, 호텔 등 대부분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영업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16일 신세계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0조원,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1502억원으로 전 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긍정적인 자산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한 외국인 증가와 소비심리 회복 등 영업환경은 양호한 상황이 지속됐다.
긍정적인 영업환경으로 올해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지난해 4월 이후 주식시장의 빠른 상승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의 상승 등 긍정적인 자산효과가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소비회복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특히 백화점은 강남점과 본점 등 대규모 럭셔리 랜드마크의 호조와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
| 신세계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어 "면세점의 경우 DF2 철수와 온라인몰 중심의 FIT 경쟁력 제고, 시내점 외국인 집객력 강화 등 수익성 중심 운영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소비 회복과 함께 뷰티/패션 역량 집중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