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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사진=롯데렌탈)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롯데렌탈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성공적인 사업 다변화에 힘입어 미래의 모빌리티 업체로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17일 롯데렌탈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8.3% 증가한 3조1600억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354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정보기술(IT) 발전과 대규모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성장으로 자동차는 소유에서 렌탈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자율주행이 기본으로 적용되면서 렌탈 시장은 큰 폭의 성장을 전망하며, 국내 점유율 1위인 롯데렌탈은 차별적인 브랜드 우위로 매출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2023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하면서 저성장 및 저수익 사업의 중단과 렌탈의 다변화(장기, 단기, 중고차렌탈)와 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이전 대비 확대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0.4%에 그쳤으나 2026년부터 2029년까지는 11.3%로 성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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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새로운 인수 관점에서 투자자는 롯데렌탈을 늦게 인수할수록 인수 금액 및 가격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라며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과 렌탈 시장 리더십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면 주가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며, 현재 주가수익비율(P/E) 7.4배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