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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오리온)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오리온이 지난 2년간의 외형 성장 부진과 주가 약세를 뒤로하고, 올해 성공적인 성수기 시즌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5월 국가별 전년 대비 매출증감률은 한국이 2.6% 감소한 반면 중국 20.8%, 베트남 13%, 러시아 27.2% 증가를 기록해 한국을 제외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러시아를 제외하고 전반적인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증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도에 따라 영업이익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이다.
향후 전 지역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원가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상반기 톤당 1만달러를 상회했던 카카오 가격이 올해 들어 3200달러까지 하락함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는 마진 스프레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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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 연구원은 "전 지역 꾸준한 매출 성장과 위안화 강세, 원가 부담 완화 효과 기대된다"라며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수출 등) 가시화 시 프리미엄 구간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