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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로보티즈가 올해 액추에이터 고객 주문량이 100만개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증권은 23일 로보티즈에 대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6% 증가한 389억원, 영업이익은 흑저전환한 3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X/P/Y 시리즈는 2025년 22만개에서 2026년 30만개 생산을 계획 중이며, 신규 QDD 제품 Q 시리즈는 4분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본 생산을 시작해 2026년 20만개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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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티즈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액추에이터 고객 주문량은 작년 40만개, 올해 100만개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중국 정부는 휴머노이드 10만개 이상 생산을 목표해 전년 대비 시장이 7배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 230만개의 신규 부품 수요가 창출된다.
박찬솔 연구원은 "공급 대비 수요 초과 상태가 상당 기간 유지되는데, 로보티즈의 실적은 기업의 양산 능력에 좌우될 것"이라며 "로보티즈는 100만개 액추에이터 기준 매출액 1800억원이 가능하며, 최근 출시한 K0 이후로도 여러 후속작들이 개발되고 있어 이에 따른 국내 제품 수요 확대에도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