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美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파트너십 체결

연예 / 김단하 기자 / 2026-06-10 11:06:47
K팝 아티스트 이즈나·알파드라이브원, 북미 시장 본격 진출

(사진 = 웨이크원)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CJ ENM 산하 레이블 웨이크원이 미국 대형 음악 레이블인 리퍼블릭 컬렉티브(REPUBLIC Collectiv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웨이크원은 2026년 하반기부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북미 현지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웨이크원 소속 그룹인 이즈나(izna)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초기 단계부터 미국 레이블과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웨이크원 관계자는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아티스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 이즈나는 2024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로 팬덤을 확장해 왔으며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그래미닷컴이 선정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매체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 회,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4억 회를 기록 중이며, 드라마·웹툰 OST 참여와 패션·뷰티 브랜드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2026년 1월 데뷔한 다국적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지난 1월 12일 데뷔 앨범 '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판매하며 K팝 아티스트 데뷔 초동 기록 2위를 달성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차세대 K팝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5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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