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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어리키드)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프랑스 산업가스 기업 에어리키드가 일본 히로시마현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를 생산하는 새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억 유로, 약 374억 엔을 투입해 2028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히로시마현에 산업가스 플랜트 두 곳을 세우는 사업으로, 초고순도 질소와 산소, 아르곤을 공급하게 된다. 에어리키드는 구체적인 반도체 제조업체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세계적 반도체 대기업의 대규모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에어리키드의 투자 결정은 AI 반도체 생산을 둘러싼 공급망 확장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제조에는 극도로 순도가 높은 가스가 필요해, 생산 거점 인근에서의 안정적 공급 체계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