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카네마츠)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일본 카네마츠가 스페인의 우주 스타트업 FOSSA 시스템즈와 일본 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맺고 초소형 위성 통신 시스템을 전개하기로 했다. 양사는 방위성 등 안보 분야에서 위성망 활용을 제안할 방침이다.
FOSSA는 2020년 설립된 초소형 위성 제조업체로, 여러 소형 위성을 연계해 한 시스템처럼 운용하는 ‘컨스텔레이션’에 강점이 있다고 한다. 저비용으로 고빈도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FOSSA의 인공위성은 무게가 10~15킬로그램으로, 일본에 배치된 기존 소형 위성의 약 10분의 1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제조 기간이 짧고 조달 비용도 줄일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방위·안보 분야에서는 통신 내용을 암호화한 보안 통신과 신호를 가로채는 신호정보(SIGINT)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兼松은 미국 텍스트론·아비에이션의 수입 대리점으로 방위성 등에 점검기와 연습기를 제안해 선정된 실적을 갖고 있다.
우주 분야에서는 미국 시에라 스페이스에 투자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과의 거래 실적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FOSSA 시스템의 일본 방위 우주 분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