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스포츠(2020 HK), 항저우 아시안 게임 마케팅 효과 기대"

글로벌비즈 / 김민영 기자 / 2023-09-25 07:26:51
(출처=안타스포츠)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중국의 스포츠 장비와 의류 기업인 안타스포츠(2020 HK)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안타스포츠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마케팅 비용 감소 및 오프라인 소비 회복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순이익은 컨세선스를 7% 상회했다.

김지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국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가운데서도 항저우 아시안게임(9월 23일 ~10월 8일) 개최로 중국올림픽위원회 공식 파트너사인 동사의 마케팅 효과 확대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출처=미래에셋증권)

 

이어 "향후 중국 소비자는 시간적·금전적 여유와 스포츠 접근성 개선으로 스포츠 관련 소비 다양화 전망 및 ‘멀티 브랜드 전략’을 펼치는 안타스포츠에 유리하고 동사가 지분 53%를 보유한 아머스포츠가 24년초 미국 증시 상장 예정으로, 기업가치 100억 달러 및 IPO를 통해 10억 ~ 30억 달러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작년 4분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에 따른 기저효과도 기대된다.

김지은 연구원은 "다만 동사는 중국올림픽위원회 공식 파트너사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내년 파리올림픽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할 것이란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日 중도개혁연합 주요 인사 대거 낙선
도요타(7203 JP), 상장 이후 최고가 경신...주당 4000엔 기록
중국인 단체관광 급감, 일본 관광지 타격 온도차 뚜렷
'카메라 명가' 니콘(7731 JP), 사상 최대 850억엔 적자...헬스케어·3D 프린터 신사업도 고전
트럼프, 日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하원선거 자민당 대승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