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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상승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4.7포인트 오른 116.7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국토연구원은 소비심리지수를 95 미만은 하강, 95 이상 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나눈다. 전국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이 지수는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하는 응답자가 더 많음을 뜻한다.
이번 조사에서 경기도는 전월보다 4.5포인트 상승한 122.2를 기록하며 상승 국면을 보였다. 같은 기간 서울은 10.7포인트 오른 135.6으로 수도권 전체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인천도 1.7포인트 오른 111.8로 보합 국면 내에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의 소비심리지수는 6.1포인트 오른 125.2를 기록해 비수도권(106.3)을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