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후 회복 관리도 AI헬스케어로봇으로…바디프랜드, 운동 맞춤 케어 제안

인더스트리 / 문선정 기자 / 2026-06-12 14:52:05
733·퀀텀AI·다빈치AI 활용한 스트레칭·회복 프로그램 소개
 AI 헬스케어로봇 '733' (사진=바디프랜드)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축구와 러닝, 등산 등 생활체육 참여가 늘면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한 기술 기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12일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회복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축구를 비롯해 러닝, 등산, 자전거 등 전신 운동은 운동 전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운동 후 피로를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바디프랜드는 자사 AI 헬스케어로봇을 활용한 전신 케어 방법을 제시했다.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크로스 스트레칭과 시그니처 모드를 제공한다. 크로스 스트레칭은 두 팔과 두 다리를 교차로 뻗으며 고관절을 함께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전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그니처 모드는 팔과 다리를 동시에 뻗어 허리를 늘려주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운동 후 긴장된 전신 근육을 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AI는 하체 중심 프로그램인 로보워킹활력과 로보하체회복 모드를 제공한다. 로보워킹활력은 종아리와 고관절 주변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며 로보하체회복은 하체 마사지와 척추 자극을 통해 전신 이완을 돕는다.

다빈치AI는 광혈류측정센서(PPG)를 탑재해 심박수와 맥박수, 산소포화도를 측정한 뒤 피로도를 분석하고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헬스케어 가전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축구, 골프, 등산, 자전거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신 케어 프로그램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케어를 활용해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MVP를 선정하는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제공=바디프랜드>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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