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합병법인으로 영업 효율성 극대화

인더스트리 / 김혜실 기자 / 2026-04-09 11:13:21
(사진= 제공)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올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병하고 온전히 합병법인으로 영업하는 첫 해로,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9일 HD현대중공업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8.9%, 6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 합병에 따른 매출합이 아니라 양사의 단가 상승효과도 더해진 결과다. 

 

합병 이후 국내 유휴설비 가동에 따라 2027년, 2028년에도 성장성 기대감도 유효하다. 

 

해외거점 확대전략 및 육상엔진 수출수요 증가에 따른 엔진/기계 사업부 성장성 기대도 포인트다. 

 

HD현대중공업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엄경아 연구원은 "합병하고 온전히 합병 법인으로 영업하는 첫 해로 통일된 HD현대중공업 브랜드로 영업하여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최근 봇물터지듯 나오는 제품운반선과 LPG선 수주로 인해 합병 전 느슨했던 인도슬롯까지 빠르게 채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주요기사

[단독] ND소프트-랑펀미디어, 이달부터 3600개 언론사에 '무료 AI뉴스통신사' 서비스 시작
운동 전후 회복 관리도 AI헬스케어로봇으로…바디프랜드, 운동 맞춤 케어 제안
크래프톤·네이버 전략적 협약…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뭉친다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 베팅…머스크 '테라팹' 생태계 올라탄다
[속보]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결렬 선언…”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서 이견”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