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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카카오 실적은 올해는 광고 사업이 실적 이끌고 AI 사업 생태계 확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
SK증권은 9일 카카오 1분기 매출액은 1조9400억원(+4.5% YoY, -8.9% QoQ), 영업이익은 1842억원(+60.3% YoY, -9.4% QoQ)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분기에 이어 광고 매출이 지속 양호하다.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톡 개편 이후 광고 상품 다각화, 지면 확대로 신규 광고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 거래형 매출은 자기구매 프로모션 확대로 성장률이 둔화됐고, 콘텐츠 부문도 아직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올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광고 사업이 전체 실적을 이끌고 AI 사업에서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사업을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남효지 연구원은 "헬스케어, 다음, 카카오게임즈의 지분을 매각하며 비주력 사업들을 정리해 나가고 톡과 AI 사업에 집중한다"라며 "단기 주가는 AI 성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이전트의 수익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주가 상승세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