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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지난해 1호 펀드의 조기 상환 성공에 힘입어 목표 수익 달성 시 채권형으로 바뀌는 후속 펀드를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은 자회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한국밸류 가치플러스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핵심 가치주와 ETF를 중심으로 자산의 50% 미만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2년 이하 국공채와 AA등급 이상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시장 상승 구간에서는 수익 기회를 확보하고 채권 자산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는 전략이다.
특히 목표수익률 6%(A클래스 기준·보수공제 후·세전)를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한 뒤 6개월 후 상환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종목 선정 시에는 단순한 저평가 여부를 넘어 이익의 지속 가능성과 주주 환원 의지 등 다각적인 가치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다 .
앞서 지난해 8월 설정된 1호 상품은 두 달 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국내 핵심가치주에 선별 투자하면서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변동성 관리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시장 변화 속에서도 기업의 본질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