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중국·일본 고객 중심 카지노 순매출 증대 기대

인더스트리 / 김혜실 기자 / 2026-03-09 10:23:36
(사진= 파라다이스 제공)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파라다이스가 2분기 중국과 더불어 일본발 Mass 유입에 따른 카지노 순매출의 극적인 증대가 기대된다.

 

흥국증권은 9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수도권(인천) 중심의 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서, 올해 인바운드 확대 국면에서 VIP 중심에서 Mass 확장으로의 무게 중심 분산이 실적의 핵심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1월 중국 VIPMass 드롭액의 업장별 추이를 보면, 파라다이스 제주(중국 VIP +22.1%/ Mass +133.5% YoY)와 워커힐(중국 VIP +23.5%/ Mass +2.1%) 드롭액 간 괴리를 통해 중국발 인바운드 확대가 내륙보다 제주부터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송지원 연구원은 "중화권 고객 위주로 나타나고 있는 VIP 드롭액 정체 흐름을 1분기부터 반등할 전망이며, Mass 한일령 반사수혜의 내륙 확산 및 무비자 효과 누적에 따라 2분기 이후 수도권 카지노 중심의 Mass의 절대 규모 확대를 예상한다"라며 "뷔 광고모델 기용 이후 일본인 VIP의 기여도 및 Mass 중심의 드롭액 성장세를 보이는 P-city는 2분기 일본 골든위크가 예정되어 있어 중국과 더불어 일본발 Mass 유입에 따른 드롭액 및 홀드율 동반 증가세로 카지노 순매출의 극적인 증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신규 호텔 개장을 통해 VIP 모객력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9일 개장하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711실로, 기존 파라다이스 호텔(P-city/아트파라디소)&리조트(769개)의 객실 공급 병목을 완화해 VIP 모객의 구조적 제약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객실 가동률 안정화와 함께 VIP 드롭의 상한 확장, 비카지노 부문의 동반 개선이 나타나며 실적 기여도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을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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