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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EC)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NEC는 2026년 3월기 연결결산에서 순이익은 전기 대비 54% 증가한 2,702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회사 기준으로 최고 이익이다. 배당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연간 38엔으로 정해졌으며, 기존 예상보다 6엔 늘었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5% 증가한 3조5,827억 엔이었다. 주력인 IT 서비스는 관공서 수요를 흡수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원 서비스인 ‘블루스텔라’도 성장세를 보였다. 항공우주 및 방위 관련 사업 역시 호조를 나타냈다.
다만 지난 27일 함께 발표한 2027년 3월기 전망에서는 매출수익이 전기 대비 2% 감소한 3조5,000억 엔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항공우주 및 방위 부문은 매출 증가가 기대되지만, 관공서 대상 시스템 개발 수요가 정점에서 한 차례 더 조정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배당은 연간 40엔을 예상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