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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KB금융이 4분기 배당 확대에 따라 2025년 총주주환원율 52.4% 실현으로 2027년 목표 50%를 조기 달성했다. 하지만 큰 폭으로 상향된 주주환원과 비교해 주가 수준은 여전히 낮은 상태라는 평가다.
BNK투자증권은 31일 KB금융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조 7657억원을 예상했다.
최근 주식시장 조정에도 연초 이후 큰 폭 상승에 따른 주식손익 확대, 특히 증권자회사 실적 증가 및 기타 자회사 손익 개선 지속에도 시장금리 상승으로 비중 높은 채권손익 축소 가정 및 기고효과에 따라 비이자이익 소폭 감소를 전망했다.
반면 추가 충당금적립 축소, 연체율 하향안정화, 담보 및 보증 중심의 보수적 자산관리 등을 감안하면 대손충당금전입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을 예상했다. 교육세 인상 450억원 반영으로 판관비는 경상적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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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한편, 분기균등배당임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해 4분기 배당 확대에 따라 총주주환원율 2025년 52.4% 실현으로 2027년 목표 50%를 조기 달성했다.
김인 연구원은 "올해에는 5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비과세배당도 실시됨을 감안하면 해외 주요은행 대비로도 높은 주주환원에 따라 가치주로서의 매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