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종효 기자] 1일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90포인트(5.19%) 오른 788.15였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5분이 경과하면 자동 해제된다.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락과 종전 협상 불확실성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들어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31일에는 코스피가 장중 5000선 근방까지 밀리는 등 매도 압력이 집중됐으나, 이날은 반등 매수세가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히 유입됐다.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