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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칙칙붐(Chk Chk Boom)’으로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싱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4세대 K팝 보이그룹 중 최초의 성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프랑스음반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에이트(ATE)’ 타이틀곡 ‘칙칙붐’은 프랑스 현지에서 누적 스트리밍 1,5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번 인증은 스트레이 키즈가 거둔 첫 번째 싱글 골드 기록이자, K팝 보이그룹 전체를 통틀어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음반 및 싱글 판매량,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종합적으로 환산해 인증을 수여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싱글 인증 이전에도 다수의 앨범으로 골드 인증을 받으며 프랑스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정규 앨범 ‘파이브스타(5-STAR)’를 비롯해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그리고 스키즈합 힙테이프 ‘합(合 (HOP))’까지 총 4개의 앨범이 각각 5만 유닛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