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으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가(가제)’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박미선은 스튜디오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며, 남편인 코미디언 이봉원 또한 출연진으로 합류해 부부가 함께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박미선의 이번 복귀는 지난 2024년 12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와 LG헬로비전 ‘제2의 결혼전쟁 살까말까’ 종영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박미선은 긴 치료 과정을 거쳐 다시 시청자 앞에 서게 됐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투병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미선은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며 유방암 진단 이후의 치료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복귀는 박미선이 투병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방송 현장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박미선의 복귀와 더불어 부부의 동반 출연이 프로그램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