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학폭 의혹' 속 진실 공방 가열...동창생들 추가 증언까지

스포테인먼트 / 김다나 기자 / 2024-09-11 09:13:29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각종 방송에서 따뜻한 남편과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왔던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세하가 과거 학창 시절 동급생들을 괴롭혔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서 폭로자 A씨는 안세하를 "학교 일진짱"으로 지칭하며 당시 겪었던 트라우마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여론의 분노를 자아냈다. 

 

 A씨는 "안세하가 큰 유리조각을 집어 들고는 내 배를 콕콕쑤시며 위협하며 일진 무리 중 한 학생과 원하지도 않는 싸움을 하라고 했다"라며 "졸업때까지 이후로도 안세하는 복도를 지날때마다 저에게 욕과 시비를 걸었고 졸업시까지 지속 됐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더욱이 A씨는 증거로 안세하의 졸업사진까지 공개하며 폭로의 신빙성을 높였다.

 

A씨와 같은 반 친구였다고 밝힌 B씨 역시 자신이 목격한 일화를 추가로 폭로했다.

 

또한 B씨가 교사임을 밝히며 폭로하기로 결심한 것은 현재 학교 현장에서도 근절되지 않은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동창생들의 폭로가 이어짐에 따라 안세하 본인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사태 해결에 힘썼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의혹이 "100%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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