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CJ ENM·텐센트뮤직, 中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2-02 11:29:00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선도 위한 협력 강화
(사진 = 사원시드 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중국 법인 JYP CHINA가 CJ ENM,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합작법인 '원시드(ONECEAD)'를 설립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한다.

 

원시드라는 사명은 JYP엔터테인먼트의 'Leader in Entertainment'와 CJ ENM의 'ONLYONE' 가치를 결합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아티스트의 성장과 확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합작법인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음악 제작, 공연, 상품(MD) 기획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JYP CHINA는 텐센트뮤직과의 합작법인 NC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지화 전략인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을 기반으로 한 첫 그룹 '보이스토리(BOY STORY)'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보이스토리는 음악 활동과 현지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원시드 출범은 JYP CHINA의 아티스트 제작 및 매니지먼트 경험, CJ ENM의 콘텐츠 및 음악 제작 역량, 텐센트뮤직의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시드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선발된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된다.

 

원시드는 향후 중화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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