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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포스 로고. (사진=세일즈포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자율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핀을 약 36억 달러에 인수한다.
세일즈포스는 15일(현지시간) 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기업용 자율 AI 에이전트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인수 완료 후 양사는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확대해, 기업 고객이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자율형 디지털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세일즈포스의 2027회계연도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회사의 실적 전망과 자본 환원 정책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핀은 실시간 채팅, 이메일, 왓츠앱, 문자메시지(SMS), 전화, 슬랙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문의를 처리하는 AI 고객 응대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165.89달러로 마감하며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