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임페리얼호텔(9708 JP), 30년 만에 신규 호텔 교토 개관

글로벌비즈 / 우소연 특파원 / 2026-01-06 00:17:57
(사진=임페리얼호텔 교토)

 

[알파경제=(고베) 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의하면 일본 대표 호텔 체인인 임페리얼호텔이 30년 만에 새로운 호텔인 '임페리얼호텔 교토'를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토 호텔은 도쿄, 가미코치, 오사카에 이어 전국 4번째 시설로, 2026년 3월 5일 개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성식에서 카즈마 아츠시 임페리얼호텔 사장은 "교토의 여러분과 함께 일본 제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임페리얼호텔 교토는 고급 서비스에 중점을 둔 설계가 특징이다. 투숙객들은 전용 라운지에서 정원을 조망하며 체크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55개 객실 모두 50㎡ 이상의 넓은 공간을 확보해 프리미엄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숙박료는 계절과 예약 상황에 따른 변동제를 적용한다. 2인 기준 1박 요금은 최저 16만4500엔부터 시작되며, 최상위 스위트룸의 경우 1박 300만엔에 책정됐다.

이 호텔은 건축된 지 약 90년이 된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야에이 회관'을 개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페리얼호텔 측은 게이마이코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야사카 여코바 학원으로부터 해당 건물을 인수해 호텔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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