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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가요계 복귀를 공식화했다. 2017년 활동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재결합은 오는 5월 새 앨범 발매와 아시아 투어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오아이 측은 지난 9일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공식 계정 'ioi_10th'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은 향후 발매될 10주년 기념 앨범의 상세 정보와 프로모션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핵심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그룹은 계정 개설 직후 새로운 팬덤명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이오아이는 5월 컴백과 동시에 서울을 기점으로 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활동 범위를 넓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는 오랜 기간 재결합을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2017년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멤버들이 9년 만에 다시 결집하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컴백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이오아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앨범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