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출전 위한 승부...휴스턴 오픈이 결정하는 운명의 순간

스포테인먼트 / 박병성 기자 / 2024-03-28 18:03:04
사진=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휴스턴 오픈에서 성적을 끌어올릴 기회를 노리는 세계 50위권 안팎의 골프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자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한국의 골프 선수들도 마스터스 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랭킹 22위 김주형을 비롯하여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등이 이미 마스터스 출전을 사실상 확정지었으며, 세계 89위 이경훈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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