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발매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24 13:50:53
5월 8일 신곡 ‘Summer’s Not Over’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

(사진 = 퍼시픽 뮤직 그룹)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티파니 영은 지난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8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물과 숲, 피아노 등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곡 제목과 발매 일시가 명시되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곡 ‘Summer’s Not Over’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집처럼 편안한 감정’으로 해석한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멈춘 듯 천천히 흐르길 바라는 마음과 그 순간의 온기를 섬세한 가사로 풀어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26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티파니 영은 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정규 앨범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미국에서 발표한 ‘Run For Your Life’ 이후 약 7년 만의 신곡이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티파니 영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영역으로도 활동 범위를 넓힌다.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넘나드는 행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티파니 영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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