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여전히 야구장 밝히는 8등신 비율

스포테인먼트 / 김다나 기자 / 2024-03-19 17:38:55
(사진=배지현 SNS 제공)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배지현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배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D-1. 감사한 기회로 정말 오랜만에 야구와 방송을 하게 됐어요. 그 역사적인 순간을 프리뷰쇼부터 함께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배지현은 여전히 야구장을 밝히는 미모와 8등신 비율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배지현은 과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해 현재 1남 1녀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번 시즌 MLB를 떠나 KBO 리그로의 복귀를 결정, 한화 이글스 팀에 합류하며 국내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김하성, 워싱턴 더블헤더서 3안타 맹타
오타니, 투타 겸업 신기록 달성…50홈런·50탈삼진 동시 석권
킥플립 아마루,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배우 윤도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체결
양파, 27년 만 전국 투어… 새 앨범 발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