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주)제스 뮤직)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가수 현진영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9일 제스 뮤직에 따르면 현진영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현진영의 감금 콘서트'를 펼친다.
현진영은 1990년 데뷔해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비롯해 '현진영 고 진영 고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 현진영은 1992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CM과 ‘싱어게인 3’의 신해솔,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별'을 부른 유미가 스페셜 게스트 출격한다.
한편 현진영의 단독 콘서트는 3월 1일 개최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rosa3311@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