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증시' 투자자 예탁금 4개월만 50조 하회

파이낸스 / 임유진 / 2023-09-19 17:25:38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투자자 예탁금이 4개월 만에 50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49조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예탁금이 50조원 밑으로 떨어진건 지난 5월 22일 49조7000억원 이후 4개월만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팔고서 찾지 않은 돈으로 주식투자 열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거래 대금도 줄었다. 지난 15일 기준 전체 시장의 거래대금은 21조6000억으로 지난 7월 27일(40조1000억원)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이는 명확한 주도주가 없어 증시의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수요예측에 58조원 몰려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 513억…전년 대비 111.9% 증가
국민연금 해외 첫 오피스 개발, 준공 앞두고 ‘임대율 100%’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주 소각…첫 비과세 배당 실시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부동산 대출 공동투자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