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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투자증권)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 공시 결과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원리금비보장형 DC 수익률은 27.17%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IRP 수익률은 23.74%로 2위를 나타냈다. 다만 3년과 5년 수익률은 각각 13.82%와 6.92%로 2분기 연속 증권업 사업자 중 1위를 유지했다.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은 펀드 ETF 채권 리츠 등에 투자하는 구조다. 시장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다. 은퇴 자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가입자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은퇴 시점까지 남은 기간과 위험 선호도를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도 운용 지원 체계로 활용되고 있다. 가입자가 직접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 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